머더 셋 피시즈 무삭제 감독판 하드코어주의 murder set pieces 2004 uncut dc dvdrip xvid 696 한글자막 공포 웹플레이어 실행 Murder.Set.Pieces.2004.Uncut.DC.DVDRip.XviD 696.mkv.torrent (1.6 G). Set against Sin City, Las Vegas, 'Murder-Set-Pieces' tells the story of a fashion photographer whose vocation is murder - a voyeuristic nightmare of blood, sex and brutality. Written by Fright Flix Productions.

 (*고어영화/머더셋 피시즈/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영화) 영화 '머더 셋 피시즈'는 '닉 팰럼보'감독의 2004년도 작품으로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영화 6위에 오른 작품으로 유명하다. 역대 가장 잔인한 영화 Best10은 다음과 같다.

10위 ' 돌이킬수 없는'-모니카 벨루치의 열연과 소화기로 사람의 얼굴을 내리쳐 죽이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다. 9위 ' 마루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8위 ' 살로소돔의 120일' 사드후작의 괴서를 바탕으로 제작 된 영화로 영화는 원작소설에 비해 무척 가벼운 수위의 표현에 지나지 않은다 한다. 7위 ' 이치 더 킬러' 만화원작 영화로 영화는 만화를 그대로 옮겨놓은듯 했다.

6위 ' 머더 셋 피시즈' 5위 기니어피그 ' 혈육의 꽃' 고어영화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일것이다. Programma dlya udaleniya golosa iz pesen na android. 4위 ' 카니발 홀로코스트' 거친 영상속에 잔혹함이 부각 된 거북이를 도살하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한 작품이다. 3위 ' 커팅 모먼츠' 부부의 대화의 단절이 부른 파극과 여자 스스로 자신의 입술을 가위로 잘라 내던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2위 ' 애프터 매쓰' 무자막 영화로 굳이 자막이 필요없는 시체의 해부와 시간을 보여준 매우 독특한 작품이다. 1위 ' 위대한 실험(August Underground's Mordum)' 최근 리뷰한 영화로 1위에 오를 가치가 전혀 없는 조악한 작품이다.

영화 머더셋피시즈,세상에서 가장잔인한 영화,고어영화 머더셋피시즈,고어영화추천/영화 머더셋 피시즈,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영화 '제이드'는 학교수업을 마치고 언니의 독일인 남자친구와 함께 '샬롯'이 일하는 헤어숖으로 향하고 제이드는 샬롯의 남자친구에게서 안좋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 한다. 샬롯의 남자친구와 함께 그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된 제이드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고기 를 즐기는 그의 식성에 입맛을 잃어버리고 화장실을 찾아 그의 집안을 둘러보던 제이드는 독 일 장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게 되고 그의 할아버지가 2차세계 대전에 참전한 나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샬롯의 남자친구는 사진가로서 주로 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찍었고 카지노에서 예쁜 '안드 레아'를 발견한 그는 그녀를 유혹해 자신의 작업실로 데려가 사진을 찍었고 갑작스러운 흥분에 (아마도 살인의 욕구인듯) 식은땀과 코피를 흘리던 그는 자신을 자제하려 애썼다. 그는 제이드의 주변을 맴돌며 몰래 제이드의 모습을 사진기 속에 담았고 제이드는 친한 친구인 '메건'에게 언니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언니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또 다른 여자를 잔혹하게 살해한후 분노를 삭히기 위해 벤치프레스에 누워 운동을 하 였고 운동을 마친 그는 스트립바를 찾아 스트립걸을 집으로 데려와 가학적인 행위로 여자를 고문 하였다. 다시 집을 나선 그는 성인용품 가게에 들러 스너프 테잎을 찾던중 때마침 들이닥친 강도와 불친절한 가게주인을 살해해 버렸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스트립걸을 통해 분노를 잠재우려는 듯 가학적인 행위로 그녀를 끝장내 버렸다. 남자는 아름다운 여자의 육체를 필름에 담는 사진작가였지만 실상 그는 모든 여자들을 증오 하고 있었고 증 오의 근원은 어린시절 어머니의 모습과 관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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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여자 모델과 사진작업을 마친 그는 모델들을 집으로 데려와 자신의 희생자로 삼았고 그는 여자의 손목에 못질과 고문을 한뒤 피투성이의 여자를 사진기에 담았고 잠시후 그 는 날카로운 틀니를 착용한뒤 여자를 물어 뜯었다. 여자 두명을 헤치운 그는 제이드의 학교를 찾아가 제이드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고 제이드는 샬롯에게 그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며 두렵다고 말했지만 샬롯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제이드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남자는 성인여자를 죽이는것에 만족하지 못했는지 공원의 여자 화장실에서 또 다른 타켓을 물색 하던중 제이드 또래의 어린소녀를 칼로 찔러 죽여버렸고 그의 여성혐오는 아직 어린 소녀에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소녀를 살해한뒤 집에 돌아온 남자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자신의 육체를 단련시키던중 그는 살해당한 여자에게 쫓겨 자신이 카메라를 든 여자에게 찍히는 악몽을 경험하게 된다. 뉴스에선 메건의 실종사건을 보고하고 있었고 남자가 여자화장실에서 살해한 소녀는 제이드 의 친구인 메건이었던 것이다. 제이드는 메건이 사라진게 아니라 죽은거라는 느낌이 들었고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한 제이드는 샬롯의 가방에서 열쇠를 훔치게 된다.(*샬롯남자친구의 집열쇠임.) 남자 친구의 집에 찾아가 그와 사랑을 나누던 샬롯은 남자의 매몰찬 행동에 모멸감을 느끼게 되고 남자는 욕실에서 나체의 인형을 들고 인형에게 혼잣말을 했다. 그것은 자신이 창녀의 아들이라는 것으로 그의 살인행각의 근원은 창녀였던 어머니로 인한 것이었다. 남자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여자에게 찾아가지만 여자는 그에게 화가 난듯 남자의 뺨을 연거푸 때리더니 침을 뱉어 증오를 표현했고 아마도 그녀는 그의 아내인듯 보였다. 여자의 폭력적인 행동을 고스란히 받고 있던 남자는 곧 분노로 여자의 목을 졸라 그녀를 멈추게 했고 그는 다른 여자들처럼 나이프를 꺼내 여자를 죽여버리고 말았다. 집안에는 남자의 자식으로 보이는 아기가 있었지만 남자는 집을 나섰고 아기는 죽어있는 엄마에게 다가가 머리를 파묻고 울음을 터뜨렸다.

제이드는 드디어 행동을 개시하여 낯선 사람의 차량에 올라 도와 달라며 히치하이킹을 했 고 남자는 어린소녀의 눈망을에 소녀가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남자의 집에 도착한 제이드는 열쇠로 문을 열고 집안으로 몰래 들어가 집안 곳곳을 살펴보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남자는 지하실에서 또 다른 여자 희생자를 향해 전기톱을 들고 다가가고 있었다. 그는 전기톱을 여자의 머리에 들이대 그녀의 두개골을 갈라버렸고 지독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던 여자는 곧 숨지고 말았다. 제이드는 우연히 지하실로 내려가는 비밀공간을 발견하게 되고 위층에서 인기척을 느낀 남자는 갑자기 튀어나와 제이드를 놀라게 했다. 제이드는 피투성이의 끔찍한 남자의 모습에 놀라 위층으로 도망을 쳤고 남자는 제이드를 잡기 위해 나이프를 들고 제이드를 찾아 다니지만 제이드는 그를 피해 지하실로 내려가 버렸다.

지하실로 내려온 제이드는 남자가 살해한 여자들의 시체들을 보고 경악하지만 희생자중에 샬롯이 포함되어 있었고 제이드는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이했음이 분명해 보이는 샬롯의 뺨을 어루만지지만 슬픔보다 더한 공포가 시시각각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있기에 더 이상 슬퍼하지 못하고 살길을 찾아야 했다. 곧 남자가 지하실로 내려와 짐승같은 눈빛을 번뜩이며 제이드를 찾아 헤맸고 제이드는 작은 창고안에 숨어있다 문을 걷어차 남자를 쓰러뜨렸지만 그에게 발목이 잡혀 그가 휘두른 칼날 이 등을 파고 들었고 남자는 제이드의 얼굴을 나이프로 그어 버렸다. 제이드는 살기위해 근처에 놓인 가위로 남자의 복부를 찔러버렸고 그가 고통스러워 하는사이 제이드는 출구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남자는 고통속에서 창녀였던 어머니가 철길아래에서 반라의 시체로 발견 되었던것을 떠올리게 되고 아마도 그것은 트라우마가 되어 여자를 향한 증오와 살인의 욕구를 키웠던것 같았다. 어린소년이었던 그는 아름다운 육체를 지닌 어머니를 사랑했지만 그녀가 창녀라는 사실에 그녀의 피가 자신의 몸에 흐른다는 것을 참을수 없었고 그것은 억눌리고 뒤틀려 여자를 향한 부분별한 증오가 되었다. 그는 여자의 육체에서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그것을 사진기에 담는 사진작가를 직업으로 살 아왔지만 그 이면에는 아름다운 여자의 육체를 통해 어머니를 느끼고 모든 여자가 창녀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그들을 죽이고 마는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반복해 오고 있었다.

그후 그는 카메라를 손에 든채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고 허영심 많은 여자들은 또다시 그의 희생자가 되어 그의 이율배반적인 행위는 계속이어질 것이다. 영화 머더 셋 피시즈는 독일 고어영화로 역대 가장 잔혹한 영화 6위에 오른 작품이다.